상단여백
HOME UBS 오피니언
4월 1주차 오피니언

UBS 오피니언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요즈음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악취가 종종 풍기곤 하는데요. 특히 뉴 실크로드 센터에서 학술문화관으로 가는 길에 오수가 유출된 듯 한 냄새가 심하게 풍겼습니다. 건물에서 오수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한 곳에 고여 있던 물을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들이 밟고 지나가는 탓에 오수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고약한 냄새가 그 방면에 퍼지게 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개강하고 한 달이 지나도록 원인이 불분명한 냄새로 인해서 많은 학우들이 고통을 받았는데요. 수업을 듣기 위해 학술문화관에서 실크로드 쪽으로 통하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오랜 시간 동안 학교 측에서는 냄새의 원인에 대한 규명도 없이 적절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는데요. 시설과 측은 “오래된 오수 배관이 터진 것 같다”라며 “학교가 오래됨에 따라 배관도 낡아 터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설과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터진 배관을 파악하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쾌적한 캠퍼스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UBS 오피니언 두 번째 소식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연속 남부 국경 폐쇄를 엄포하며 멕시코와 민주당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국경 폐쇄 가능성을 경고했는데요. 현지시각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멕시코는 미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수천 명의 사람을 막기 위해 매우 강력한 이민법을 사용해야 한다”며 “우리는 더는 불법 체류자를 받지 않을 것이고, 다음 단계는 국경을 폐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남미 국제 정세의 혼란으로 인해서 미국에 입국을 희망하는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다양한 인종이 섞인 나라인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미국이 세계정세를 책임지는 일종의 경찰국가로서의 행동을 해왔지만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 간의 갈등의 격화같은 국가 안에서의 문제가 많은 상황이기에 무분별한 이민의 수용을 근절하고자 하는 태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극심한 빈곤과 생명의 위협을 받고 목숨을 걸면서까지 국경을 넘는 난민들에게 인도적인 조치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앞으로 변화할 국제 정세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 

송영현  1710046@jbnu.ac.kr

<저작권자 © 전북대방송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