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대 총학생회를 포함한 차기 중앙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1월 15일 선출됐다.
중운위 위원들이 건지광장 문회루 앞에서 당선 기념 촬영을 통해 학생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태현(식품공학·20)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더 나은 전북대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중앙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12월 1일부터다.
이영재 기자 yeo7372@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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